11월 9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차별을 배워야 하는 현실을 고치기 위해 두렵지만 당당하게 나서고 있습니다.
차별이 없는 좋은 학교를 만드는 걸음에 함께 힘을 모아 주세요.
저임금과 고용불안의 비참한 현실에서 벗어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당당한 학교의 구성원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땀흘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