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이미선∥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장

[증언 1] 제조/생산 노동

“ 작업중지 했더니 손해배상청구 ”

- 현진우∥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부지회장

P.1

[증언 2] 제조/생산 노동

“ 경영진에 따라 달라지는 작업중지권 ”

- 천명주∥ 금속노조 현대모비스충주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P.3

[증언 3] 제조/생산 노동

“ 사내하청노동자의 작업중지 요청 무시, 심지어 징계와 전환배치 ”

- 정한영∥ 금속노조 현대ISC지회 지회장

P.6

[증언 4] 옥외/배송 노동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 아니라, ‘비가 오면 눈이 오면’ ”

- 허소연∥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교육선전국장

P.9

[증언 5] 옥외/건설 노동

“ 다단계 하도급 맨 끝에 위치한 일용직 건설노동자에겐 너무 어려운 작업중지권 ”

- 전재희∥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

P.21

[증언 6] 이동/방문 노동

“ 성폭력, 폭염·폭설·폭우·태풍 등 위험 노출, 건당 수수료 체계에선 작업중지 못해 ”

- 박상웅∥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부위원장

P.27

[증언7] 감정 노동

“ ‘여기서 일하는 주제에 왜 이렇게 말이 많아’ 폭언·폭행에 노출돼도 작업중지 못해 ”

- 배준경∥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조직국장

P.31

[요구안 발표] 실질적인 작업중지권 확보

“ 산업재해 예방 근본 대책은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실질 보장 ”

-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P.35

◼ 질의응답 및 플로어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