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ㅇㅇㅇ는 2010년 최저임금 시급 ㅇㅇㅇㅇ원을 요구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공지
당초 25일까지 마감하려 했지만 최저임금 결정이 29일까지 늦춰지면서 29일까지 참여하신 분들까지 20명을 무작위 추첨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당첨인원을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렸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에겐 문화상품권(1만원)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작은 상품이지만 뜻깊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에겐 메일로도 개별통보할 예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름 |
최저임금 |
하고픈 말 |
이메일 |
김태훈 |
5000 |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향상을 원합니다. | |
이준용 |
5150 |
경제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국가적 보장은 충분히 이뤄져야합니다. | |
김재익 |
5500 |
지금저도알바를하는데 최저임금도못받고일합니다..일은힘든데 제대로노동의댓가를 못받는것같아요 | |
최중성 |
6000 |
있는자여 함께살자 국민의생존이다 | |
배기남 |
6000 |
교통비, 식비,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서 이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 |
최승천 |
8000 |
너희들이 시급 4000원 받고 일하면서 살아봐. 이것들아!!! | |
김영주 |
6500 |
최저임금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 |
윤영애 |
5000 |
한달 백만원도 못미치는 월급으로 점심값, 버스값 빼면 80만원도 안된다 | |
조성현 |
7000 |
최저한의 생활은 보장되어야 할텐데 -_-;;; | |
박은선 |
9000 |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기본원칙이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 |
이승호 |
5100 |
물가 생각해서 올려주세요 | |
김진 |
5150 |
뭐가 그리 아깝다고 그걸 아낍니까..?! | |
송정훈 |
5000 |
밥값은 나와야죠 식당가도 5~6천원인데 4천원에서 더내리자고 하는거는 너무하는발언임 | |
정주연 |
5150 |
물가는 못잡으면서 최저임금을 내리다니 말도 안되는 정책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라 | |
성종식 |
9900 |
노동의 가치가 진정 존중받는 사회를 꿈꿉니다. | |
조도연 |
5000 |
한달 내내 일해도 100은 커녕 80도 벌기 힘드네요. | |
옥수수 |
9990 |
떼먹을게 없어서 벼룩의 간을 떼먹냐 !!!!!!!! | |
송병석 |
7000 |
최저임금 7000원 받아봐야 주40시간 노동에 117만2000원이다. 그런데도 깍자고? | |
김동현 |
9990 |
니들이 최저임금받고 일해봐 쫌~! 잘사나 못사나.. | |
장재은 |
6000 |
저희가 한 만큼의 임금을 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