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국민이 광우병위험이 없는 쇠고기를 안전하게 먹을 권리를 지키고 이명박 정부의 민생파탄을 심판하기 위해 5차 투쟁본부대표자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투쟁계획을 결정하였습니다. 가맹산하조직에서는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광우병 국민대책위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투쟁에 적극 결합하고, 6월10일(화) 100만 촛불항쟁의 승리를 위해 민주노총은 전 조합원 총회투쟁으로 10만 이상 조합원이 국민과 함께 촛불광장에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둘째, 6월10일 전 조합원이 총회투쟁에 돌입하는 동시에 총파업찬반투표를 5일간(10일~14일) 진행한다.
셋째, 총파업 찬반투표 마감 후 6월 15일(일)에 투쟁본부회의를 개최하여 총파업시기를 결정한다.
넷째,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장관고시가 관보에 게재되어 미국산 쇠고기가 출하. 수입된다면 즉각적인 총파업으로 저지한다.
다섯째, 공공부문 사유화. 시장화저지 및 이명박 정부의 친 재벌 시장화정책 폐기와 민주노총 5대요구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의 6.7월 총력투쟁은 계획대로 진행한다.
첫째, 광우병 국민대책위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투쟁에 적극 결합하고, 6월10일(화) 100만 촛불항쟁의 승리를 위해 민주노총은 전 조합원 총회투쟁으로 10만 이상 조합원이 국민과 함께 촛불광장에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둘째, 6월10일 전 조합원이 총회투쟁에 돌입하는 동시에 총파업찬반투표를 5일간(10일~14일) 진행한다.
셋째, 총파업 찬반투표 마감 후 6월 15일(일)에 투쟁본부회의를 개최하여 총파업시기를 결정한다.
넷째,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장관고시가 관보에 게재되어 미국산 쇠고기가 출하. 수입된다면 즉각적인 총파업으로 저지한다.
다섯째, 공공부문 사유화. 시장화저지 및 이명박 정부의 친 재벌 시장화정책 폐기와 민주노총 5대요구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의 6.7월 총력투쟁은 계획대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