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 취재요청서 양식 | 202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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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악법 폐해 갈수록 확산, 총파업 멈추지 않을 것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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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국민 건강권을 담보로 한 의사협회의 만행을 규탄한다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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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외교의례 위반에 지자체 농락까지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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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회는 국가 인권위의 산재보험 제도 개선 권고안을 즉각 이행하라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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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2013년 최저임금 5,600원! 보장을 위한 우리의 행동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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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쌍용차 해고노동자 복직방안 제시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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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위원장 기자간담회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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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문]ILO 가사노동자협약 채택 1주년을 맞이하며 가사노동자협약 국내 비준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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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성적 마녀사냥, 민주노조운동을 겨냥하다-민주노총 투쟁의 예봉을 꺾고, 노동의 가치를 짓밟으려는 의도
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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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ILO 가사노동자협약 국내 비준 촉구 기자회견
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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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6.18~24일)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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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고용보험위원회는 정부의 예산 편성을 지원하기 위한 거수기가 아니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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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문]피임약 재분류 결정은 여성의 결정권과 의료접근권을 중심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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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6.15공동선언 발표 12돌 기념 공동성명]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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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문]아시아나 항공 여승무원의 성차별적 관행 시정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