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List of Articles
제목 작성일
취재요청서 양식 file 2020.05.18
[성명] 노동부의 노동조합 자주성 침해에 저항과 투쟁으로 맞설 것. file 2023.02.16
[성명] 진일보했으나 여전히 지연된 권리.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위해 온전한 노조법 2조, 3조 개정을 위한 투쟁은 중단이 없다. file 2023.02.16
[보도자료] 양대노총 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에게 ‘진정한 노동개혁이 무엇인지 국민들 앞 에서 공개적으로 토론하고 검증받자’... 제안 file 2023.02.15
[성명] 국회 환노위 위원들은 2월 15일 고용법안심사소위원회와 21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노조법 2조 ‧ 3조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file 2023.02.15
[취재요청] 한국노총 김동명, 류기섭 집행부 민주노총 예방, 간담회 file 2023.02.14
[취재요청] 노조법 2조, 3조 개정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 file 2023.02.14
[성명] 힘없는 빈민, 노점상에겐 사형과 다름없는 중형을 선고한 사법부를 규탄하며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민중탄압을 중단하라. file 2023.02.14
[성명] 남북노동자 교류사업을 부정하는 시대착오적 공안몰이를 즉각 중단하라 file 2023.02.14
[보도자료] 윤석열 정부 노동개악 반대, 노동-민생입법 처리 촉구 양대노총 위원장 기자회견 file 2023.02.14
[논평] 대장동 50억 클럽에 대한 검찰의 축소 기소와 사법부의 무죄 판결... 이러고도 공정, 상식, 정의를 논하는가? file 2023.02.13
[취재요청] 국가보안법혐의 조사에 대한 6.15남측위원회 노동본부 기자회견 file 2023.02.13
[취재요청] 윤석열 정부 노동개악 반대, 노동-민생입법 처리 촉구 양대노총 위원장 기자회견 file 2023.02.13
■ 민주노총 주간 홍보 일정 (2/13 ~ 2/19) file 2023.02.10
[성명] 규약 시정명령제도 동원한 산별노조운동 탄압 중단하라 file 2023.02.10
[입장] 여천NCC 중대재해 참사 1주기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file 2023.02.10
Board Pagination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081
/ 1081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