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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취재요청] '22대 총선에 묻는다!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사회’ 근본 해법은 없는가?' 정당초청 토론회

작성일 2024.03.20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14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재요청

2024320()

이정훈 노동안전보건국장 010-7380-1932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22대 총선에 묻는다!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사회근본 해법은 없는가?정당초청 토론회

- 생명안전사회를 향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노동자 시민이 바라는 과제 -

1) 개요

- 일시 : 2024321일 목 오전 10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211)

- 주최 : 민주노총.생명안전행동

2) 취지

- 4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선거 준비와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음. 하지만, 너나없이민생을 공약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으나, 노동자 시민에게 가장 중요한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 대책은 보이지 않음.

- 이는 노동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국가와 정치권의 근본 책무를 외면하는 것임.

이에 총선을 앞두고 생명안전사회를 향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민주노총 및 노동시민사회의 생명안전 총선 과제를 제기하고, 각 정당의 생명안전 공약과 대책을 평가, 토론하고자 함.

토론회를 통해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노동 재해와 시민재해를 막고,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사회 만들기를 각 정당의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총선 후 국회가 생명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법제도 마련과 이행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임.

3) 진행 내용

<인사말>

- 김미숙 생명안전행동 공동대표/ 김용균 재단

-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 이용관 고 이한빛 PD 아버지

 

<사회>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발제>

- 발제 1 : 지속가능한 생명안전사회를 향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실행 방안

<백도명 서울대 보건대학원 명예교수 >

- 발제 2 :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바라는 노동자 시민의 생명안전 과제

<최명선 생명안전행동 집행위원/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토론>

- 더불어민주당 정길채 수석전문위원

- 녹색정의당 최용 노동정책위원

- 새진보연합 최승현 노동본부장

- 진보당 박태우 노동정책국장

- 노동당 장혜경 정책위의장

 

 

국민의힘에 공식적으로 참석요청을 하였으나, 일정상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고 밝힘.

 

 

 

 

<첨부> 토론회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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