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List of Articles
제목 작성일
취재요청서 양식 file 2020.05.18
[성명] 헌재의 판결이 행안부장관의 면죄부는 아니다. 10.29 참사의 진실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file 2023.07.25
[취재요청] “필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규제”. 킬러규제 Top-15 규탄 기자회견 file 2023.07.25
[취재요청] 2023년 콜센터노동자 건강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2023.07.25
[보도자료] 중대재해 기업 엄정 수사 즉각 처벌 촉구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file 2023.07.25
[보도자료] 민주노총 총파업 보고 및 이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 file 2023.07.24
[보도자료] 민주노총, 위헌․위법 노조법 시행령과 소득세법 시행령 폐기 의견 정부 전달 file 2023.07.24
[취재요청] 중대재해 기업 엄정 수사 즉각 처벌 촉구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file 2023.07.24
[취재요청] 노동, 민생, 민주, 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민주노총 총파업 보고 및 이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 file 2023.07.22
■ 민주노총 주간 홍보 일정 (7/24 ~ 7/30) file 2023.07.21
[민주노총-한국노총 공동성명] 최악의 최저임금인상을 규탄하며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 것이다. file 2023.07.21
[성명] 민주노총 몽니로 날아간 시급 60원? 최악의 저율인상 결정에 대한 책임을 민주노총에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최임위원장과 권순원의 추잡한 여론조작을 규탄한다. file 2023.07.20
[공동성명] 최장기간 논의. 최악의 결과.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 규탄한다! 2023.07.20
[14, 15차 최저임금위원회 브리핑] ‘답정너’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 시급 9,860원. 당신들이 이 돈으로 살아보길. file 2023.07.19
[성명] 결국 ‘답정너’로 끝난 2024년 적용 최저임금 9,860원. 끝내 저임금 노동자와 모든 노동자의 꿈을 짓밟다. 2023.07.19
[보도자료] 최저임금위원회 14차 전원회의 file 2023.07.18
Board Pagination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013
/ 101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