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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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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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 [논평]2천만 노동자 삶 걸고 헛된 도박하겠다는 노동부장관의 무한책임 | 2015.12.21 |
| [성명]250만 명 넘어 점점 확대되는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 2015.12.21 |
| [성명]현대차 불법파견 면죄부 준 검찰, 차라리 재벌 변호인으로 나서라 | 20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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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노동5법, 55개 시민단체·연합체 시민·전문가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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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
| [성명]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 선임 반대한다! |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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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12/21~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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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
| [논평]소요문화제 사법처리하겠다는 경찰, 자기 죄부터 돌아봐라 | 201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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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민중총궐기 소요문화제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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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
| [브리핑]민주노총-정의당 정책협의회 결과 개요 - 노동개악 여야 원내대표 빅딜 및 행정지침 강행 우려, 공동대응 모색 | 2015.12.18 |
| [브리핑] 최저임금 제도개선위원회 2개월여 논의 종료, 5개 의제 합의 | 2015.12.18 |
| [성명]한상균 위원장 소요죄 적용, 정권의 독재성 밝힌 자충수 될 것 | 201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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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임시국회 종료까지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3차 총궐기 <소요문화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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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
| [성명]최저임금 산입법위 조정, 지역 및 업종별 차등적용 계획 철회하라 | 2015.12.17 |
| [논평]노동조합 혐오 막말로 국회수준 낮추고 세월 탕진하는 김무성 대표 | 2015.12.16 |
| [논평]일반해고제 왜 노동개악인가? 두산을 보라, “해고가 미래다” | 2015.1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