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 제목 | 작성일 |
|---|---|
취재요청서 양식
|
2020.05.18 |
| [성명]경찰의 조계사 침탈과 한상균 위원장 체포, 박근혜 정권의 조종이 될 것이다! | 2015.12.09 |
| ■ 경찰의 조계사 침탈 및 한상균 위원장 체포 시도에 대한 각계 규탄입장 모음 | 2015.12.09 |
| [성명]경찰 조계사 침탈과 위원장 체포시도에 대한 민주노총 투쟁방침 | 2015.12.08 |
| [성명]공무원 성과급 퇴출제는 노동개악 선제공격, 총파업으로 막아내자 | 2015.12.08 |
| [보도자료]16일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돌입, 오늘 확대간부 결의대회로 투쟁 본격화 | 2015.12.08 |
| [한상균위원장 거취관련 입장]노동개악을 막아야 하는 소명을 저버릴 수 없습니다 | 2015.12.07 |
| [성명]대통령은 시위군중 무장테러범 같다 하고, 경찰은 소요죄 뒤집어씌우는 광기의 나라 - 민중총궐기 수사결과 중간발표, 민주노총 파괴위한 공안탄압 꿰맞추기 | 2015.12.06 |
| [논평]평화행진 방해해 지체시킨 경찰의 의도는 무엇인가 - 오늘 벌어진 상황의 모든 책임은 정부와 경찰 당국에 있다 | 2015.12.05 |
|
[보도자료]2차 민중총궐기 한상균 위원장 영상 대회사 등
|
2015.12.05 |
| [보도자료]민중총궐기에 국제연대 행동 쏟아져 - 청와대 항의서한만 13,000통 이상, 각국 한국대사관 항의방문 | 2015.12.05 |
| [공동기자회견문]민주주의 위기 상황에서 국민께 드리는 글, “12월 5일 다같이 모입시다” | 2015.12.04 |
| [성명]법원의 집회금지 부당 판결, 경찰의 민주주의 억압과 헌법 파괴 증명했다 | 2015.12.03 |
| [논평]김무성의 너절한 막말, 더 이상 상대할 가치 없다. 차라리 토론에 나서라 | 2015.12.03 |
| [성명]경찰 무차별 집회금지, 도둑이 제 발 저린 꼴이자 헌법 살인 | 2015.12.03 |
| [기자회견문]파견 확대, 비정규직 양산, 노동자 죽이는 새누리당 노동개악 추진 반대한다! | 2015.1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