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List of Articles
제목 작성일
취재요청서 양식 file 2020.05.18
[단식 소식을 전하며]단식을 시작했습니다. 30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3일째입니다. 기한은 정하지 않았고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5.12.02
[성명]야당 지도부의 기만정치 노동개악 처리 합의, 당장 폐기하라 - 노동개악 법안 논의될 시 전면 총파업 2015.12.02
파리 기후변화총회에 대한 한국 기후정의연대의 입장문 2015.12.01
[기자회견문]재벌청부 노동개악 입법, 총파업으로 저지할 것 - 새누리당 연내처리 당력 집중, 야당 또한 모든 당력으로 맞서야 2015.12.01
[긴급 기자회견문]민주노총 위원장의 신변보호를 거듭 호소합니다. 경찰은 침탈시도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2015.11.30
[논평]백골단 부활시켜 곤봉 휘두르겠다는 경찰 2015.11.30
[논평]왜곡선전과 공포정치 일삼는 새누리당의 막말정치 언제까지 들어야하나 2015.11.30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11/30~12/6일) file 2015.11.29
[논평]김무성은 공안탄압 막말, 총선에서도 떠들 수 있나 2015.11.29
[브리핑]민중총궐기 개최방침 유지 및 총파업 투쟁태세 확정 등 2015.11.29
[성명]‘원천 봉쇄’ 넘어선 집회 ‘원천 금지’, 경찰은 위헌적 독재 중단하라 2015.11.27
[성명]공적연금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고착화시킨 정치권을 강력 규탄한다 2015.11.27
[기자회견] 현 시국 및 거취관련 한상균 위원장 입장발표 file 2015.11.27
[공동성명]지금도 국민연금 급여가 매년 0.5%씩 깎이고 있다 2015.11.25
[보도자료]국제노동계, 한국정부의 공안탄압에 비난 봇물 - 국제노동기구(ILO)에 긴급개입 요청. 온라인 캠페인도 개시 file 2015.11.25
Board Pagination 1 ...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 1069
/ 1069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