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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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양식 | 2020.05.18 |
토론회 <미국노동자·농민이 바라본 한미 FTA 문제점과 대응계획> 개최 | 2011.05.17 |
[故정광훈 의장 조사]의장님의 뜻 이어 받아 청년 민주노총이 투쟁하겠습니다 | 2011.05.17 |
'113개 투쟁사업장 문제해결 촉구' 공동 상경투쟁 계획 | 2011.05.17 |
현대차는 사내하청노동자들에 대한 학살을 멈춰라 | 2011.05.17 |
최저임금 산출근거를 낮추기 위한 치졸한 시도들 - 소득 하위 25%만으로 생계비 산출, 18세 이하 미성년노동까지 포함 | 2011.05.17 |
[기자회견문]민주노총과 미국노총(AFL-CIO)은 한미FTA 비준 저지를 위해 연대하고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 | 2011.05.16 |
한미FTA 비준 저지 위해 미국노총 방한, 활동계획 소개 | 2011.05.13 |
한진중공업은 노조와 대화하라 | 2011.05.13 |
[성명] 대법원의 콜텍 여성노동자 차별임금지급 결정 환영 | 2011.05.12 |
보수단체들은 숭고한 광주 5.18정신을 욕보이지 말라 - 이명박 정권 들어 다시 고개를 쳐드는 보수의 망상 | 2011.05.12 |
벌써부터 비리의혹, 이채필 노동부장관 내정 철회해야 | 2011.05.11 |
[기자회견문]희생을 각오한 대정부 연대투쟁을 감행할 것이다- 113개 투쟁사업장, 반노동 정책과 공격적 노무관리가 노사갈등 불렀다 | 2011.05.11 |
투쟁사업장 문제해결을 위한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 2011.05.09 |
[취재요청]최저임금현실화 국민운동 승리를 위한 공동캠페인 | 2011.05.09 |
박재완 기재부장관, 이채필 고용부 장관? 도대체 '노동'은 어디있나? | 201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