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는 1일, ‘정의당 유일 지역구 심상정, 진보정당 최초 '5선' 될까’ 기사에서 “정의당이 오는 4·10 총선에서 의석수 확대를 목표로 녹색당, 민주노총 등 노동세력과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정의당과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하지 않았으며 해당 기사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오보임을 밝히며 바로잡습니다.
민주노총은 2월 2일 공문을 통해 해당 기사에 대한 수정과 정정 보도를 뉴시스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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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는 1일, ‘정의당 유일 지역구 심상정, 진보정당 최초 '5선' 될까’ 기사에서 “정의당이 오는 4·10 총선에서 의석수 확대를 목표로 녹색당, 민주노총 등 노동세력과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정의당과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하지 않았으며 해당 기사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오보임을 밝히며 바로잡습니다.
민주노총은 2월 2일 공문을 통해 해당 기사에 대한 수정과 정정 보도를 뉴시스에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