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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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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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성명]통일부의 8 15 민족통일대축전 불허 방침에 대한 노동계의 입장 | 2001.08.13 |
[성명]일본총리 신사참배 강력 대처해야 | 2001.08.13 |
[성명]노동자 구속에 거침없는 검찰, 유재필 앞에선 왜 주눅드나-법학자 21명 '레미콘 기사 노동자' 선언을 환영하며 | 2001.08.13 |
[성명]경축! 발전산업노조 5천600여 조합원 민주노총 가입 | 2001.08.11 |
[성명]'안전불감증' 철도열차 종착역은 어디인가 | 2001.08.10 |
[보도]'주5일되면 일년의 반이 휴일' 주장 터무니 없다 - 평균 136.5일, 8시간노동 기준 79일 불과 | 2001.08.10 |
[성명]부잣집 아들딸만 좋은 자립형 사립고 안된다 | 2001.08.08 |
[보도]수배노동자 7명 출두 | 2001.08.08 |
[속보]이홍우 사무총장, 차봉천 전공련 위원장, 신현훈 대협실장, 한혁 서울본부 조직부장 석방 | 2001.08.04 |
[회견] 명동성당 농성을 마무리하며 | 2001.08.02 |
[성명]태광은 정리해고 칼 갈지말고 노조와 대화를 | 2001.07.28 |
[성명]내년 초 공무원 학교 주5일근무 환영 | 2001.07.28 |
[성명]철도노동자 '죽음의 행진' 멈추려면 | 2001.07.28 |
[성명]파업유도공작에 면죄부 준 서울지법 | 2001.07.27 |
[성명]기업 살 때 불법 대량해고 길 터준 대법원 삼미 판결 | 200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