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지방선거 산업단지 노동자 4대 정책 요구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전국의 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생산과 수출의 2/3를, 고용의 1/2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노동자 1인당 생산액은 5억7083만 원, 수출액은 18만 달러에 이릅니다.
반면, 산업단지 업체당 노동자 18.5명으로 절대 다수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합니다. 노동법의 보호도, 노동안전보건 제도의 보장도 받지 못한 채 산업재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물가가 올라도 임금은 제자리입니다. 노후 설비는 언제나 불안합니다. 차가운 바닥 아니고서는 쉴 곳조차 마땅치 않습니다. 마땅찮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은 고됩니다.
6.3 지방선거, 이번에는 노동자의 목소리로 산업단지를 일할 맛 나는 안전하고 활기찬 삶의 공간으로 바꿉시다.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어깨 쳐진 노동자들의 삭막한 생산기지는 옛 이야기가 됩니다.
* 모든 통계수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2025년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전국산업단지>에 근거합니다(제조업 기준)
2026년 지방선거 공약과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정 요구 사항
1. [참여] 산업단지 노동자의 일터, 산업단지 노동자의 목소리로!
- 산업단지 공동위원회 설치(산업단지 지역사회 협의 구조 구축)
- 지자체가 공동 출연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지원
2. [권리] 작은 사업장 노동자도 차별 없이 보호합니다!
-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감독 강화 (산재, 임금 체불, 불법파견)
- 산업단지 작은사업장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사업 강화
3. [안전] 퇴근길까지 무사히, 촘촘한 노동안전망으로 보호합니다!
-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설치 및 공동 안전관리자 배치
- 지자체 산재예방 조례 제정과 안전보건지킴이 직접 운영 및 확대
4. [복지] 공공이 책임지고 모두가 누리는 산업단지 복지
- 공동 휴게시설·작업복세탁소·통근버스 도입 지원 및 확대
- 무료 건강검진 센터 확대
- 산업단지 ‘천원의아침밥’ 사업
- 기숙사·공공임대주택·이주노동자 쉼터 등 산업단지 노동자 주거안정 공급 확대
서명참여_ http://2026sdsm1.kctu.org/
서명운동 홈페이지_ https://sites.google.com/kctu.org/sandan2026/
민주노총·금속노조·화섬식품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