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위원장 인사]
평화와 평등의 소망이 실현되는 한가위를 기원합니다
민주노총은 올해를 원청교섭 원년으로 만들자고 결심했지만 원청사업주와의 교섭의 장은 아직도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불의한 이란침략전쟁에 파병을 강요하고, 이재명대통령은 여전히 좌고우면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원청교섭 쟁취! 특고·플랫폼 등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노동중심 AI산업전환! 침략전쟁에 대한 파병반대! 우리가 하반기에 투쟁하고 쟁취해야 할 과제입니다.
현장의 힘에 기초한 강력한 투쟁을 준비하는 것과 함께 우리 요구를 확산하고 관철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공간의 활용방안도 함께 모색해야 합니다.
민주노총은 10월 7일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사회적 교섭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하반기 투쟁과 민주노총의 새로운 방침결정에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다가오는 추석연휴,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지, 동료와 함께
건강하고 보람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2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