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재미본부 배강웅 의장님께서
10/14일(목) 오전 5시 36분에 서거하셨습니다. 향년69세.
* 빈소: 분당 서울대병원 5호실
* 추도식: 15일(금) 저녁8시
* 발 인: 16일(토) 오전8시
* 장례위원장: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 장례위원:
해외- 양동민, 양영동, 양은식, 이준식, 임태광, 정학필, 조윤해, 임민식, 박용
* 집행위원:
이경원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장대현 한국진보연대 집행위원장, 모성룡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부회장
* 유족:
부인 배미자 여사, 1남2녀.
배강운, 배강자, 배강옥, 배정희
* 호상:
노수희 범민련 서울연합 의장
추석 명절에 즈음해 고국을 방문하신 배강웅 범민련 재미본부 의장님께서 명절 기간에 심장마비로 쓰러져 긴급치료를 받아오던 중 10월 14일(목) 오전 5시 36분에 서거하셨습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배미자 여사와 1남2녀.
유가족으로는 부인 배미자 여사와 1남2녀.
|
배강웅 의장님 약력
* 범민련 재미본부와 한민족교회, 민족통신 등 추모회 준비위원들은 10월21일(목) 오후7시 한인노동상담소(8가와 호바트 코너)에서 추모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