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대응

더 이상 노동자가 일하다 죽지 않도록.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권리 보장하라!

  •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추모대회<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 1주기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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