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시민들한테 선전물을 나눠주며 최저임금 5,410원 인상의 필요성 등을 홍보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사진1.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시민 선전전을 한 뒤 참가자들이 모여 찰칵.
사진2. 민주노총 노우정 부위원장이 이대 학생회관 앞 공원에서 도시락 먹기 전 취지 설명하고 있다.
사진3. 이화여대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이 손구호를 들고 최임 홍보에 나섰다.
사진4. 성신여대 학생들도 깜찍한 손구호를 준비해와 선전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