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비정규 건설노동자 정해진 열사 정신계승 및 향후 계획
1. 일시 : 2007년 10월 31일(수) 오전 10시
2. 장소 : 한강성심병원 앞(영등포)
3. 참석 : 민주노총 위원장, 건설연맹 및 산별연맹 위원장, 건설노조 위원장 등
4. 취지
- “인천 전기원 파업 정당하다!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외마디 절규를 남기고 산화해 가신 정해진 열사의 처절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전기공사업체 사용자들과 정부는 애도와 위로의 말도 한마디 없을 뿐만 아니라 열사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유해성 사장 등 사용자들의 부당한 대우와 노조를 깨기 위해 폭력조차 서슴지 않는 등 위법행위는 처벌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기원 파업의 정당성을 다시금 천명하고 이후 민주노총의 투쟁계획과 분신에까지 이르게 한 유해성 사장(영진전업)의 악덕을 밝히고 구속을 촉구할 것입니다. 아울러 유족과의 합의로 정해진 열사에 관한 대책과 장례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음에 따라 민주노총과 건설노조는 정해진 열사 관련한 향후 투쟁방침을 밝히고 건설노동자의 권익보장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할 것입니다.
※ 기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2007.10.3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 일시 : 2007년 10월 31일(수) 오전 10시
2. 장소 : 한강성심병원 앞(영등포)
3. 참석 : 민주노총 위원장, 건설연맹 및 산별연맹 위원장, 건설노조 위원장 등
4. 취지
- “인천 전기원 파업 정당하다!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외마디 절규를 남기고 산화해 가신 정해진 열사의 처절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전기공사업체 사용자들과 정부는 애도와 위로의 말도 한마디 없을 뿐만 아니라 열사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유해성 사장 등 사용자들의 부당한 대우와 노조를 깨기 위해 폭력조차 서슴지 않는 등 위법행위는 처벌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기원 파업의 정당성을 다시금 천명하고 이후 민주노총의 투쟁계획과 분신에까지 이르게 한 유해성 사장(영진전업)의 악덕을 밝히고 구속을 촉구할 것입니다. 아울러 유족과의 합의로 정해진 열사에 관한 대책과 장례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음에 따라 민주노총과 건설노조는 정해진 열사 관련한 향후 투쟁방침을 밝히고 건설노동자의 권익보장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할 것입니다.
※ 기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2007.10.3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