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반민주 이명박독재정권의 살인적 폭력탄압을 강력 규탄한다
이명박정권이 반민주 독재자의 면모를 적나라하게드러내고 있다.온갖 기만과 협잡으로도 국민의 분노와 저항을 꺾지 못하자 공권력에 의한 폭력과 탄압에만 혈안이 되어 시위대오에게 무차별 폭력을 자행하고 광우병대책위 간부들을 구속하고 있다.
경찰은 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 윤희숙 한청 부의장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원석, 한용진 공동상황실장을 포함 8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음향업체 사장을 자택에 감금시키고, 음향차량 2대를 용산경찰서로 압류했다. 또한 경찰은 물대포와 소화기를 동시에 쏟아내고 돌멩이와 쇠파이프까지 휘두르면서 국민을 배신한 이명박정권의 사수대가 되어 국민을 짓밟고 광우병으로 국민의 건강권이 위협을 받든 말든 기득권만 지키면된다는 조중동을 보호하기 위해 차벽을 설치하여 거대한 거리감옥을 만들고 있다.
국민들로부터 고립되어 사면초가가 된 이명박정부가 국민탄압으로 잔명을 유지하려고 군부독재식 진압방식으로 시위대오를 군홧발로 짓이기고 곤봉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쇠파이프와 소화기를 던지는가하면 방패로 내리찍고 손가락을 물어뜯기까지, 아에 시위대를 죽이겠다는 태세로 달려들고 있다. 마치 이명박정권은 피냄새에 굶주린 야수처럼 살인적 폭력탄압만행을 자행하고 있다.
이명박독재정권의 탄압책동은 28년전 광주를 피무덤으로 만들던 공수부대와 다를 바없고 20 여 년 전 87년 6월 이한열열사를 죽인 전투경찰의 살인폭력과 다를 바 없다. 이명박사기정권은 민중의 투쟁과 희생으로 성장해온 민주주의를 일거에 거꾸러뜨리고 독재의 시대를 선포했다. 이제는 국민을 죽여서라도 정권을 유지하기위해 국민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광우병으로 죽던지, 경찰의 방패에 맞아죽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정부의 민심기만과 탄압은 날이 갈수록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는 투쟁의 기세를 억누를 수 없다. 역사는 진리와 정의의 편이다. 따라서 이명박정부의 발악적인 폭력탄압은 정권의 파멸만 앞당길 뿐이다. 역대 독재정권의 말로는 국민의 저항앞에 항복하고 국민에게 정권을 반납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국민과 함께 탄압이 거세지면 거세질수록 촛불을 더 많이 들고 필사즉생의 각오로 투쟁할 것이다.
2008.6.2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명박정권이 반민주 독재자의 면모를 적나라하게드러내고 있다.온갖 기만과 협잡으로도 국민의 분노와 저항을 꺾지 못하자 공권력에 의한 폭력과 탄압에만 혈안이 되어 시위대오에게 무차별 폭력을 자행하고 광우병대책위 간부들을 구속하고 있다.
경찰은 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 윤희숙 한청 부의장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원석, 한용진 공동상황실장을 포함 8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음향업체 사장을 자택에 감금시키고, 음향차량 2대를 용산경찰서로 압류했다. 또한 경찰은 물대포와 소화기를 동시에 쏟아내고 돌멩이와 쇠파이프까지 휘두르면서 국민을 배신한 이명박정권의 사수대가 되어 국민을 짓밟고 광우병으로 국민의 건강권이 위협을 받든 말든 기득권만 지키면된다는 조중동을 보호하기 위해 차벽을 설치하여 거대한 거리감옥을 만들고 있다.
국민들로부터 고립되어 사면초가가 된 이명박정부가 국민탄압으로 잔명을 유지하려고 군부독재식 진압방식으로 시위대오를 군홧발로 짓이기고 곤봉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쇠파이프와 소화기를 던지는가하면 방패로 내리찍고 손가락을 물어뜯기까지, 아에 시위대를 죽이겠다는 태세로 달려들고 있다. 마치 이명박정권은 피냄새에 굶주린 야수처럼 살인적 폭력탄압만행을 자행하고 있다.
이명박독재정권의 탄압책동은 28년전 광주를 피무덤으로 만들던 공수부대와 다를 바없고 20 여 년 전 87년 6월 이한열열사를 죽인 전투경찰의 살인폭력과 다를 바 없다. 이명박사기정권은 민중의 투쟁과 희생으로 성장해온 민주주의를 일거에 거꾸러뜨리고 독재의 시대를 선포했다. 이제는 국민을 죽여서라도 정권을 유지하기위해 국민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광우병으로 죽던지, 경찰의 방패에 맞아죽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정부의 민심기만과 탄압은 날이 갈수록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는 투쟁의 기세를 억누를 수 없다. 역사는 진리와 정의의 편이다. 따라서 이명박정부의 발악적인 폭력탄압은 정권의 파멸만 앞당길 뿐이다. 역대 독재정권의 말로는 국민의 저항앞에 항복하고 국민에게 정권을 반납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국민과 함께 탄압이 거세지면 거세질수록 촛불을 더 많이 들고 필사즉생의 각오로 투쟁할 것이다.
2008.6.2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