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언론장악저지 및 공영방송사수를 위한 MBC앞 촛불문화제
1.일정:2008.7.8.(화)오후7시
2.장소:여의도 MBC앞
3.내용
-민주노총은 지난 7월4일 이명박정권 언론장악저지및 공영방송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내일(8일) 공영방송사수와 문화방송의 PD수첩에 대한 탄압을 분쇄하기 위해 MBC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민주노총은 미국산쇠고기의 광우병위험을 경고한 프로그램 PD수첩에 대한 탄압은 정부가 권력을 남용하여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독재적 태도로서 강력히 규탄하며, 이는 모든 언론을 권력의 나팔수로 만들려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명박정부는 KBS를 장악하려는 음모를 거두지 않고 법적으로 임기가 남아있는 사장을 강제로 바꾸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YTN사장도 이명박대통령 선거캠프에 있던 사람을 사장으로 낙점했습니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구시대적 언론통제로서 용납할수 없으며 우리는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명박정부의 언론민영화정책을 파탄내고 공영방송사수를 위해 결사항전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이러한 각오와 결의로 내일 mBC앞에서 공영방송사수와 이명박정권의 언론장악 파탄을 위해 촛불문화제를 개최합니다.
*기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8.7.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일정:2008.7.8.(화)오후7시
2.장소:여의도 MBC앞
3.내용
-민주노총은 지난 7월4일 이명박정권 언론장악저지및 공영방송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내일(8일) 공영방송사수와 문화방송의 PD수첩에 대한 탄압을 분쇄하기 위해 MBC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민주노총은 미국산쇠고기의 광우병위험을 경고한 프로그램 PD수첩에 대한 탄압은 정부가 권력을 남용하여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독재적 태도로서 강력히 규탄하며, 이는 모든 언론을 권력의 나팔수로 만들려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명박정부는 KBS를 장악하려는 음모를 거두지 않고 법적으로 임기가 남아있는 사장을 강제로 바꾸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YTN사장도 이명박대통령 선거캠프에 있던 사람을 사장으로 낙점했습니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구시대적 언론통제로서 용납할수 없으며 우리는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명박정부의 언론민영화정책을 파탄내고 공영방송사수를 위해 결사항전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이러한 각오와 결의로 내일 mBC앞에서 공영방송사수와 이명박정권의 언론장악 파탄을 위해 촛불문화제를 개최합니다.
*기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8.7.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