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전국민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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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0년 12월 4일(토) 14시
□ 장소
서울역 광장(지방대회 : 울산 명촌공원, 전주 코아백화점, 인천 GM대우, 대전 등)
□ 주최/주관
민중대회 조직위원회/현대차 비정규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 참가
각 권역 민주노총 조합원 및 사회단체 참가자 2천여 명 이상
□ 취지
현대차 사내하청 투쟁을 지원하고 현대차에 교섭을 촉구함. 공권력 투입 등 예상되는 물리적 탄압에 맞서 총력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함. 현대차 비정규직 등 간접고용 및 비정규직 문제의 중대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 이슈임을 확인함. 민주노총 전 조직 및 전체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지지를 확대함. 이를 위해 집회행사 후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현대차 본사 앞 농성에 돌입함.
□ 대회 순서
- 개회선언 및 민중의례
- 참가조직 소개
- 대회사 :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 투쟁사 :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대표
- 문화공연
- 투쟁사 :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 투쟁사 : 전빈련, 한국청년연대
- 문화공연
- 투쟁사 : 금속노조
- 폐회 및 지하철 선전전
※ 19:30부터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촛불집회 후 시민사회운동단체 대표자 농성 돌입
2010. 12.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