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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미국노동자·농민이 바라본 한미 FTA 문제점과 대응계획> 개최

작성일 2011.05.17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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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토론회 <미국노동자·농민이 바라본 한미 FTA 문제점과 대응계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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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5월 18일(수) 13시30분~3시30분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 주최 : 홍의덕의원실, 강기갑의원실

 

○ 주관 : 민주노총, 전농

 

○ 후원 : 한미FTA저지범국본, 한미FTA전면 폐기 국회의원비상시국회의

 

○ 취지

한-EU FTA가 국회비준 되면서, 본격적으로 한미FTA에 대한 비준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한미 FTA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양국 노총의 연대를 강화하고, 한미 FTA에 대한 미국 노동자의 입장을 국회 및 한국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미국노총 대표자를 초청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시기에 전농의 초청으로 미국가족농연합 대표가 방한함에 따라, 민주노총은 전농과 함께 미국 노동자· 농민의 입장에서 본 한미 FTA의 문제점과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사회 : 정희성, 민주노총 부위원장

 

○ 주제발표 및 토론자

- 제프 보그트(Jeff Vogt), 미국노총(AFL-CIO) 국제국장

- 존 킨스먼, 전미가족농연합회(NFFC) 대표

- 우석균 한미FTA저지범국본 정책위원

- 이창한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 이성수 민주노총 기획실장

 

※ 취재협조 문의 : 민주노총 이창근 정책국장 010-9443-9234

※ 첨부 : 토론회 발제문

 

201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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