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납치폭행! 신규채용 꼼수! 현대자동차 규탄 기자회견
- 80개 시민사회단체, 현대차 비정규직 사태 긴급 대응 -
- 제2의 희망버스 등 다양한 사회연대행동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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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을 비롯한 8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 만들기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8월 21일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 만들기 1천만 선언운동을 선포하고, 향후 다양한 사회연대 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공동행동’은 최근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벌어진 비정규노동자들에 대한 납치와 폭행 등 탄압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인 ‘불법파견 인정과 모든 사내하청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시급한 공동행동 과제로 삼고, 사회적 공동행동의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계획 가운데에는 지난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와 같은 방식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연대행동이 모색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공동행동’은 현대자동차 규탄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언론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바랍니다.
- 일시 : 2012. 8. 23(목) 11시
- 장소 : 양재동 현대자동차본사 정문앞
- 주최 :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 만들기 공동행동
※ 취재문의 : 기형로 민주노총 미비실장 2670-9150
2012. 8. 22.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 만들기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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