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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20대총선, 1000만 비정규노동자의 권리보장 및 법제도개정 요구

작성일 2016.03.3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931

20대총선, 1000만 비정규노동자의 권리보장 및 법제도개정 요구


비정규직 무시하는  새누리당 심판 결의 - 


천만 비정규노동자의 피눈물 이젠 멈춰야 한다. 20대 총선은 응답하라


1.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 이번 총선 공약에서 비정규노동자의 절실한 요구인 ‘상시·지속업무의정규직고용원칙’을 새누리당만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비정규노동자는 1200만 비정규직을 평생비정규직으로 만들기에 혈안이 된 새누리당 대한 준엄한 심판과 낙선운동을 결의할 것입니다.


3. 천만 비정규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저임금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 요구와 부문별, 고용형태별 비정규노동자의 요구를 발표하고 20대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후보가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압박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 후 ‘비정규노동자가 웃음을 찾는 투표’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귀사의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 제목 : 20대총선, 1000만 비정규노동자의 권리보장 및 법제도 개정 요구

                   – 비정규직 무시하는 반노동자당 새누리당 심판 결의 -

                   천만 비정규노동자의 피눈물 이젠 멈춰야 한다. 20대 총선은 응답하라

○ 일시 : 2016.3. 31(목) 오전 11시

○ 장소 : 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 앞)

○ 주최 : 민주노총

○ 프로그램

- 취지발언 : 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총연맹 위원장 취지발언

- 산별조직  대표 발언: 공공운수노조 조상수위원장, 건설연맹 백석근위원장, 민주일반연맹 전순영위원장, 일반노협 정미부의장 , 이주노조 우다야위원장 등

- 비정규노동자 참석: 건설 플랜트·일용노동자, 서비스 마트노동자, 화물노동자, 학교비정규노동자, 공공부문 기간제노동자, 용역·파견노동자, 서울디지털 산업단지 노동자, 이주노동자, 

- 퍼포먼스 : 비정규노동자가 웃음을 찾는 투표, 희망을 찾는 투표, 건강을 지키는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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