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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201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작성일 2016.04.2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590


[취재요청서]


201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수신 제 시민사회단체 및 각 언론사 사회부 발신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연대)      (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민주노총/한국노총) 제목 201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산재사망) 일시/장소 2016년 4월27일(수) 오전 11시 / 청계광장 소라탑 앞  주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동건강연대, 매일노동뉴스)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연대 담당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연대 사무국장 이진우, 010-8746-2590 (hrfree416@gmail.com)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016년 4월 27일(수) 11시에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201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개최합니다.  


3. 산재사망은 기업의 살인행위라는 취지로 2006년부터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이 진행되어 올해 11년차를 맞고 있습니다. 4월28일은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이에 2016년 최악의 살인기업은 <201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산재사망이 발생한 기업에 대해 살인기업 증서를 수여하고, 노동자 산재사망에 영향을 미친 기관을 특별상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게 됩니다>  


4. 살인기업 선정식은 세월호 참사 이후인 2015년부터 시민재해와 노동자 산재사망을 구분하여 진행했습니다. 2016년 시민재해 살인기업으로는 지난 4월 15일 메르스 사태의 주범인 삼성병원이 선정되었고, 특별상으로는 질병관리본부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고를 일으킨 9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4월27일에는 노동자 산재사망에 대한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입니다. 


5.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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