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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최저임금 당사자 기자 간담회

작성일 2016.06.0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333

[취재요청]

최저임금 당사자 기자 간담회

최저임금 1만원, 돈이 아닌 인권이다

 

간담회 일시 : 201668() 10

장소 : 참여연대 2(오찬은 인근 식당)

간담회 구성 / 사회 : 오민규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전략실장

 

1. 귀 언론사의 건승을 빕니다.

 

2. 6월말이면 결정되는 2017 적용 최저임금, 6/2 최저임금위원회 2차 전원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의견수렴을 자료로 제출하는 최저임금위원회를 보며 최저임금 당사자의 현실과 목소리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확인했습니다.

 

3. 거리에서 자신에게 최저임금 1만원이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에 한 시민이최저임금은 그 나라의 인권 수준이다라고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노동자가 일을 하고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 최저임금 1만원, 209만원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4. 따라서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당사자로 <우편집배노동자, 마트노동자, 학교야간당직노동자, 청소노동자, 알바노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으로 살아가는 노동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이에 근거한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인상 투쟁계획도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5. 기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보도를 바랍니다.

 

구성

최저임금노동자 생활실태 자료 해설 : 사회자

참가자 소개

2016 최저임금으로 살아가기 증언

최저임금 1만원이 돼야 하는 이유

기자 질의응답

최저임금노동자 생활 실태자료 설명

참고자료> 2016 민주노총 최저임금 투쟁흐름

전체 참가자 오찬

 

취재문의

오민규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전략실장 010-3644-197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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