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국회의 추진 계획 중 수정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 시국회의 명칭은 "한상균을 석방하라! 민주주의 살려내자! 시국회의" 로 되었습니다.
- 1825인 원탁회의는 "한상균과 함께 저항하는 사람들"로 수정되어 구성을 추진합니다. 규모는 제한 없이 확대될 것입니다.
- 아래는 내일 진행될 시국회의 및 시국선언문 발표 기자회견 진행계획입니다.
취재요청
문의 : 곽이경 대협국장 010-8997-9084
한상균을 석방하라! 민주주의 살려내자! 시국회의
“한상균과 함께 저항하는 사람들”
■ 시국회의 및 시국선언문 발표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7/13(수) 오전11시~1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진행: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 인권재단사람 소장)
[진행]
1. 영상 상영
2. 시국선언문 채택을 위한 제안자 발언
- 대표제안자 : 백기완 선생님
- 민주노총 :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
3. 시국 회의 참석자 소개 (사회자)
4. 시국선언문 낭독
- 시민사회 : 정문자 여연 공동대표
- 노/농/빈 대표자 중 1인
- 비정규직 노동자
5.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한 각계 제안 발언 (2분 발언, 자유발언)
* 제안내용은 정리하여 사후 보도자료 및 실천계획에 반영하여 발표한다.
- 한상균 위원장 시국 변호인단 구성 발표 : 정연순 민변 회장
- 세월호 가족
- 백남기대책위
- 종교계
- 정치계
- 시민사회
- 민중운동
■ 시국회의 향후 계획 제안 발표
※ 이후 각계가 참여하는 연대 모임을 통해 더욱 풍부한 실천을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시국회의를 시작으로 광범위한 “한상균과 함께 저항하는 사람들” 구성
릴레이 시국선언, 대규모 시국변호인단 구성 및 활동, 시국토론회, 시민 참여 직접행동 등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