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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안전사회를 위한 구의역 참사 시민대책위원회 동조단식 돌입 기자회견

작성일 2016.08.0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686

지하철 비정규직 사망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취재요청

2016

81()

오민규 (시민대책위 집행위원장) 010-3644-1977

조성애 (공공운수 정책기획국장) 010-5295-4302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안전사회를 위한 특조위 조사활동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조사활동 보장을 위한 세월호 특조위 단식농성에 연대하기 위해 구의역 참사 시민대책위원회가 동조단식에 들어갑니다.

[기자회견 취지]

- 지하철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구의역 참사에 추모의 촛불을 들며 나선 청년, 노동자, 시민들의 54개 단체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 보장을 요구하며 지난 727일부터 이석태 위원장이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시민대책위도 반복되는 사고원인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고 현장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위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세월호 참사와 구의역 참사는 이윤과 효율 보다 생명과 안전이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사회에 다시금 깨우쳐주었습니다. 안전사회를 열망하는 마음을 담아 시민대책위원회는 동조단식에 들어갑니다.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제목 :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안전사회를 위한 구의역 참사 시민대책위원회 동조단식 돌입 기자회견

일시 : 201682() 오전 1030

장소 : 광화문광장(세월호 특조위 단식농성장 앞)

주최 : 지하철 비정규직 사망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순서

- 사회 : 조성애 (공공운수노조 정책기획국장)

- 모두발언 : 시민대책위 공동대표 (권영국 변호사,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 시민대책위 소속 단체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 질의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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