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새로운 관종이 나타났다. 그 이름 국민의짐 김기현.
핵깡패 김정은 위원장, 아수라 이재명 대표, 슈퍼갑 민주노총을 대한민국 3적이라며 이의 척결 투쟁에 선봉에 서겠다고 했다는데.
뭐 그러거나 말거나 대한민국은 말 할 자유가 있는 나라니까. 다만 뱉은 말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함을 기억하길 바란다.
국민의짐 대표에 출사표를 던졌는데도 원외 인사에게도 밀리는 지지율이 조급했나 본데, 그저 드는 생각은 애처롭다는 말밖에 해줄 말이 없다.
2022년 10월 1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