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희의 튼튼한 울타리 노동조합’
“콜센터 노동자와 함께하는 다음 소희 단체 관람”
실적압박! 폭언과 욕설, 감정노동의 사각지대 고용불안, 비정규차별
그러나 콜센터는 우리 사회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노동
콜센터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듣고‘다음 소희 단체 관람’
1) 개요
일시 : 2023년 3월 24일(금) 19시
장소 : 신도림 씨네Q 6관 (신도림 테크노마트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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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내용 |
사전행사 |
7:00 ~ 7:25 |
콜센터 현장 이야기 마당 |
7:25 ~ 7:30 |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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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 |
7:30 ~ 9:48 |
영화 관람 |
참석 : 콜센터노동자 (약 60명) 콜센노동자와 함께하는 시민, 노동자 (약 60명)
2) 사전 행사
(1) 지금 콜센터 현장은?
○ 사회 : 김선호 공공운수노조 조직차장, / 황혜정 사무금융노조 조직차장
○ 이야기 손님
-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고용노동부본부 조미선 (고용노동부 콜센터)
-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콜센터지부 국세청지회 남미경 (국세청 콜센터)
-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지부 임지연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 실적압박 어느 정도?
- 현장에서 많이 호소하는 질병이나 통증? 병가 사용은 어떻게?
- 가장 심한 폭언 사례를 말해주신다면? 그런 사례 발생 시 어떤 조치가 이뤄지는지?
- 노조를 만들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 업무 하면서 자랑스러웠던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