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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정상화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작성일 2023.05.09 작성자 대변인실 조회수 742

양회동 건설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복지부는 노조때리기 동조 말고 양대노총 직장가입자 대표성 인정하라!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정상화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1) 개요

일시 및 장소 : 2023510() 오후 120, 국회 소통관

주최 : 민주노총, 한국노총,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 강은미

참석자 :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변희영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정정희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2) 배경 및 취지

53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이하 재정위) 위원 추천공문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배제한 채, 130여개 단위 노동조합에 직접 발송한 바 있음.

재정위는 한해 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등 공급자 단체와 요양급여비용의 계약을 비롯해 건강보험 재정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3300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대표하여 그동안 양대노총이 추천하는 위원이 참여해옴.

이에 양대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 보건복지부에 유감을 표명함과 동시에 58일을 시한으로 구성된 재정운영위원회 결정 철회 및 정상화를 위한 위원 재위촉을 촉구하고자 함.

또한 보건복지부의 양대노총 무시 및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단체로서의 대표성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를 규탄하고,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의 정상적인 구성과 운영을 요구하고자 함.

 

3) 진행 순서

인사 : 참석자 소개, 기자회견 취지 설명(민주노총 이정훈 정책국장)

발언1 :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발언2 :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은미 의원(정의당)

기자회견문 낭독 : 정정희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변희영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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