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환자 모욕하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 긴급 증언대회 ‘나는 나일롱 환자가 아니다’ |
|
수신 |
제 시민사회단체 및 각 언론사 사회부 |
제목 |
산재환자 모욕하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 긴급 증언대회 ‘나는 나일롱 환자가 아니다’ |
일시/장소 |
2023년 11월 21일 화 오전 11시 금속노조 4층 회의실(서울시 중구 정동길 5, 경향신문사 별관) |
주최 |
건강한노동세상, 김용균재단, 노동건강연대,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일과건강,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새움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학교급식실폐암대책위, 민주노총 |
담당 |
이종란 (반올림, 010-8799-1302), 정재현 (민주노총 정재현 노안부장, 010-3782-1871) |
산재환자 모욕하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 긴급 증언대회
‘나는 나일롱 환자가 아니다’
- 일시 : 11월 21일 (화) 오전 11시
- 장소 : 금속노조 4층 회의실(서울시 중구 정동길 5, 경향신문사 별관)
- 사회자 : 이태의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장
- 프로그램
증언 1. 추정의 원칙, 오히려 너무 협소하다 |
|
|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오동영 부지회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정경희 대구지부장 |
증언 2. 휴업일수 기준, 지나치게 가혹하다 |
|
|
삼성전자 뇌종양 산재 노동자 이하희 님(영상)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경숙 부본부장 |
증언 3. 정신질환 산재, 고통을 더하는 과정 |
|
|
전국활동지원사노동조합 고미숙 조직국장 |
증언 4. 산재 급여의 중요성 |
|
|
1. 삼성전자 뇌종양 산재노동자 한혜경 (장해연금 당사자) 2. 과로자살 유가족 김00님, 고 심장선 화물노동자 아들 심성훈(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