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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짜사장 한화오션은 금속노조 거통고 사내하청 지회와 교섭에 나서라”

작성일 2025.03.19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59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보 도 자 료

2025318()

우문숙 정책국장 010-5358-2260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고공농성, 원청인 한화오션 교섭촉구 기자회견

진짜사장 한화오션은

금속노조 거통고 사내하청 지회와 교섭에 나서라

 

 

1. 기자회견 취지

- 315,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김형수 지회장이 한화오션 본사 앞 CCTV철탑 고공농성에 나섰습니다. 2024년 단협이 해를 넘겨서도 타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진짜사장 한화오션은 노동자들의 상여금 회복 요구에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지회장의 49일간 단식에 이어 고공농성까지 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한화오션이 진짜 사장으로서 자신의 책임을 지도록 노조법 2.3조 운동본부가 함께 목소리를 모읍니다.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기자회견 개요>

진짜사장 한화오션은 금속노조 거통고 조선하청 지회와 교섭에 나서라

일시 : 2025318() 오후 1

장소 : 한화오션 본사 앞 고공농성장

주최 :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진행 사회 : 신하나(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1. 노조법2.3조 개정 운동본부 박석운 공동대표

- 발언2. 노조법2.3조 개정 운동본부 김재하 공동대표

- 발언3. 거통고조선하청지회 강인석 부지회장

- 발언4.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노동선교위원장 김중연 전도사

- 발언5. 서울인권영화제 고운 활동가

- 기자회견문 낭독.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명숙 활동가

 

 

[붙임]

1. 기자회견문

2. 발언문 -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노동선교위원장 김중연 전도사

 

3. 발언문 - 서울인권영화제 고운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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