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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재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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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월) |
이정훈 노동안전보건국장 010-7380-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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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3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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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최악의 살인기업선정식 2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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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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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
2025년 4월 22일(화) 오전 11시 /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서울시 중구 정동길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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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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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노동건강연대 박한솔, 010-6848-3976 (laborhealthh@hanmail.net) |
공정보도를 위해 애쓰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5년 4월 22일(화) 오전 11시에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하 ‘캠페인단’)은 〈2025 최악의 살인기업선정식 20주년〉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캠페인단은 계속되는 노동자 사망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업의 책임과 처벌 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노동자를 죽게 만든 최악의 살인기업을 선정하여 발표해 왔습니다.
선정식 20주년을 맞이하여 ‘2025 최악의 살인기업’, ‘20년간 최다 선정기업’,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온라인 투표)’ 시상을 진행합니다. 이번 선정식은 기업에 책임을 촉구하고, 탄핵 광장 이후 만들어갈 세상에서 노동자 건강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끝>
2025년 4월 21일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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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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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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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살인기업 선정식 및 참석 단위 소개, 추모 묵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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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인사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
양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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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매일노동뉴스 대표 |
강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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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
이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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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025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취지 및 순위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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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발언①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유가족협의회 |
여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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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발언② |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 |
우다야 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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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역대 최악의 살인기업 최다 1위·최다 노미네이트 기업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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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발언③ |
건설산업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 |
이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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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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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기자회견문 낭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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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퍼포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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