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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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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2일 |
정진희 부대변인 010-9534-9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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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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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에 대한
노동자 위원 입장 발표 기자회견
1. 취지
○ 윤석열 정권 집권 후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반영하지 못하는 낮은 최저임금 인상, 가계부채(2024년3분기) 1,900조로 노동자의 소비 능력 하락으로 인해 내수경기 침체. 12월 3일 윤석열의 친위쿠데타와 2025년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내수와 환율, 무역까지 국민은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음.
○ 이에 윤석열 파면 후 ‘다시 만나는 세상’에서 국민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최저임금의 의미와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하는 노동자 위원의 각오와 결의를 밝히고자 함.
2. 개요
○ 제목 : “2026년 적용 최저임금으로 다시 만날 세상”
최저임금 심의에 대한 노동자 위원 입장 발표
○ 일시 및 장소 : 2025년 4월 22일(화) 오후 2시, 최저임금위원회 앞
○ 주최 : 양대노총
○ 진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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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시 간(분) |
세 부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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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소개 인사말 |
14:00∼14:10 (′10) |
▸ 참석자 소개(사회: 정진희 민주노총 부대변인) ▸ 임원 인사말 1: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 임원 인사말 2: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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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위원 발언 |
14:10∼14:16 (′6) |
▸신규 위원 발언 1: 유영미 한국노총 노동자 위원 ▸신규 위원 발언 2: 도명화 민주노총 노동자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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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직 발언 |
14:16∼14:22 (′6) |
▸민주노총 발언 1: 유승원 가전통신노조 코웨이코디코닥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사무국장 ▸한국노총 발언 2: 장도준 노동자 위원(공공사회산업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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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낭독 |
14:22∼14:27 (′5) |
▸ 박용락 한국노총 노동자 위원 ▸ 전지현 민주노총 노동자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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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14:27∼14:30 (′3) |
▸사회자: 구호 재창 및 마무리 |
[붙임] 기자회견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