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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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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3일(금) |
구철회 대외협력국장 010-7760-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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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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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기업 쿠팡 비호, 내정간섭 일삼는
미국 정·재계 규탄 긴급 기자회견
1. 개요
◯ 제목 : 불법기업 쿠팡 비호, 내정간섭 일삼는 미국 정·재계 규탄 긴급 기자회견
◯ 일시 : 2026. 1. 23. (금) 15시
◯ 장소 :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인근
◯ 주최 :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2. 취지
◯ 언론보도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가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나아가 이들 투자사들은 미 무역대표부(USTR)에 관세를 포함한 무역 구제 조치를 할 것을 요청하고, 우리 정부에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불법기업 쿠팡을 두둔하는 미국 정·재계의 파렴치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지난해 관세협상 과정에서도 미국 측은 쿠팡을 포함한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대기업들의 독과점과 불공정 행위를 규제하려는 우리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을 저지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13일에 열린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에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으며, 범킴과 해롤드 로저스를 대상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는 거짓과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 미국 정·재계의 이러한 행태는 명백한 내정간섭이자 적반하장임. 만약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대부분의 매출을 거두면서 미국 노동자들을 과로사시키고 자영업자들을 수탈하며, 3,37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어도 가만히 있을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에 135개 노동, 중소상인, 종교,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하고 있는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은 미국 정·재계의 파렴치한 내정간섭 행태를 규탄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정부와 국회에는 미국 측의 협박에 굴복하지 말고, 범죄기업에 대해 제대로 된 수사와 제재를 포함한 모든 조치를 당당하게 집행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3. 순서
◯ 규탄 발언
- 민주노총 엄미경 사무총장 직무대행
- 참여연대 김은정 협동사무처장
-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김성민 공동회장
-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고금(스님) 수석부위원장
- 전국택배노동조합 윤중현 수석부위원장
-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홍익표 고양분회장
◯ 구호제창 및 퍼포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