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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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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0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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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회적 대화 결과보고회 개최…“입법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
○ 국회 차원의 사회적 대화 논의 결과를 공유하는 결과보고회가 30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민주노총, 한국노총,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총,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사회적 대화 참여 단체 대표들과 양당 원내대표 및 국회의원, 전문가위원 등이 참석했다.
○ 이번 결과보고회는 그동안 진행된 국회 사회적 대화의 경과와 의제별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공동선언문 서명을 통해 향후 과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혁신의제와 보호의제에 대한 결과보고가 진행된 데 이어, 국회의장과 5개 단체 대표가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중의 위기는 어느 일방의 결정과 추진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그러한 고민 속에서 국회 차원의 사회적 대화가 진행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각 의제에 대해 치열한 숙의와 진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 깊은 토론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양 위원장은 특히 사회적 대화의 제도화를 강조했다. 그는 “국회 사회적 대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련 법 제정을 서둘러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이어 이날 보고회가 논의의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오늘의 결과보고가 사회적 대화의 마무리가 아니라, 입법을 통한 제도적 근거 마련과 더 깊은 숙의의 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민주노총도 그 과정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인사말, 경과보고 및 결과보고, 공동선언문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붙임] 발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