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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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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7일(금) |
성지훈 노동안전보건부장 010-2363-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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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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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강연대 ‧ 매일노동뉴스 ‧ 민주노총 ‧ 중대재해전문가넷 공동주최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일시 : 2026년 4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이 개최됩니다. 노동건강연대와 매일노동뉴스, 민주노총, 중대재해전문가넷이 공동주최하는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선정하여 산재사망 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업의 책임과 처벌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합니다.
2. 지난 해 출범한 현 정권은 출범 직후부터 산업재해를 “한국사회의 7대 비정상 중 하나”라고 강조하고,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등 노동안전과 산업재해 근절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법제도의 개선이나 현장의 안전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와중에 2025년 산업재해와 사망사고의 발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올해로 21년 째를 맞는 이번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서는 산재사망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기업의 책임과 처벌을 강화해야 할 뿐 아니라, 이를 보장하는 법제도의 필요성, 일터의 안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법원의 역할과 책임 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4.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서는 가장 많은 사망사고를 낸 ‘최악의 살인기업’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을 선정합니다. ‘쿠팡’, ‘SPC’, ‘포스코’, ‘한화오션’, ‘인천환경공단’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 시민들의 공분을 샀던 살인기업들 중 시민이 직접 최악의 살인기업을 선정하여 해당 기업의 노동안전문제와 사회적 책임을 묻고, 처벌의 강화를 촉구합니다.
5. 이밖에도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업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거나, 비상식적인 법리해석으로 살인기업을 방조하여 법취지를 훼손한 재판부에 ‘최악의 판결상’을 수여합니다.
6. 이번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통해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하고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기자회견 순서
사회 :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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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내용 |
발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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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인사말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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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취지 및 순위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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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발언 1 |
<2026 최악의 살인기업> 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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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발언 2 |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 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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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발언 3 |
<최악의 판결> 선정 사유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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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기자회견문 낭독 |
강규혁 (매일노동뉴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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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퍼포먼스 |
최악의 살인기업 인증서 전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