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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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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월) |
전호일 대변인 010-5331-8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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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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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기업 CU(BGF리테일) 규탄
민주노총 긴급 기자회견
1) 개요
○ 제목 : 살인기업 CU규탄 민주노총 긴급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4월 21일(화) 12시 30분
○ 장소 : BGF리테일 본사 앞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로 405)
○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2) 취지
○ 4월 20일,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정당한 투쟁을 이어가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노동자가 대체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화물연대는 BGF로지스를 상대로 화물기사 처우 개선을 위한 교섭을 요구하며 약 40명의 조합원이 연좌농성 등 투쟁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연좌농성 중이던 조합원들을 강제로 밀어내고 대체차량의 출차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화물연대는 파업 2주차에 이르기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원청인 BGF리테일과의 교섭을 요구했으나, 원청은 단 한 차례도 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교섭을 회피한 채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한 대체차량 투입을 강행했습니다.
○ 민주노총은 대화와 교섭을 끝내 거부하고 사태를 악화시킨 BGF리테일 자본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또한 자본의 방패막이 역할을 자임하며 강제 진압과 대체차량 투입을 지원한 경찰 역시 엄중히 규탄합니다. 또한 BGF리테일은 즉각 책임 있는 자세로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합니다. 민주노총은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원청으로서의 책임을 인정하고 교섭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하오니, 언로노동자 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3) 순서
○ 사회 : 민주노총 전호일 대변인
- 여는 발언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 투쟁경과보고 :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 규탄발언1 : 금속노조
- 규탄발언2 :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김진희 본부장
- 기자회견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