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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노총, 최저임금위 회의장 퇴장 “내란 부역 인사 권순원, 위원장 선출 거부”

작성일 2026.04.21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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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보 도 자 료

2026421()

윤열 정책차장 010-7122-0750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민주노총, 최저임금위 회의장 퇴장

내란 부역 인사 권순원, 위원장 선출 거부

 

민주노총이 21일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장에서 퇴장하며 권순원 위원장 선출을 강력 항의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퇴장이 노동자의 삶을 좌우하는 최저임금위원회를 윤석열 내란정권에 부역했던 인사에게 맡기는 데 대한 항의의 표시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은 권순원 위원의 위원장 선출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이번 인선을 인정하지 않으며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권 위원이 과거 정부의 노동정책 자문기구에서 활동하며 노동시간 연장 정책 등을 주도한 점을 문제 삼았다. 특히 주 최대 69시간 노동제 등 장시간 노동을 확대하는 정책 설계에 관여한 이력이 있는 인사가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위원회를 이끄는 것은 제도 취지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선출이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기존 노동정책 기조를 최저임금위원회에까지 이어가려는 시도로 보고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미선 부위원장은 노동자의 생존권을 다루는 기구의 수장은 공정성과 중립성을 갖춰야 한다해당 인사는 그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은 노동자의 권리라며 위원장 선출을 즉각 철회하고 공정한 인선을 다시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위원회가 이를 바로잡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겠다며 향후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1.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 모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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