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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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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월) |
조용현 조직쟁의국장 010-7601-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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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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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간접고용콜센터 직접고용에 대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약속 촉구”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연대회의 기자회견
1. 개요
○ 제목 :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연대회의 기자회견
○ 일시 : 2026. 5.12 (화) 11:00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후보 선거캠프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태평빌딩 앞)
○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 취지
○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연대회의 소속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와 SH공사 콜센터지회 조합원들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고객 민원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지만, 외주 콜센터 업체에 소속된 간접고용 노동자들입니다. 이들은 서울시 산하기관의 필수 공공서비스를 상시·지속적으로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정한 고용구조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는 지난 2020년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으나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정규직 전환 정책은 사실상 중단되었고, 6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명의 노동자도 직접고용으로 전환되지 못했습니다.
○ 서울시에는 직접고용 전환 사례가 존재합니다. 120다산콜재단을 비롯해 따릉이콜센터, 장애인콜택시 등 공공 콜센터 노동자들이 직접고용으로 전환되어 공공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부 또한 2017년 이후에도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지 않은 기관에 대해 신속한 전환을 지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제 서울시 역시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 서울주택도시개발(SH)공사는 ‘사용자 책임회피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노동권보장을 외면하면서 사용자 책임을 부정한 채 원청교섭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와 책임 있는 사용자 역할을 강조해온 정부 정책 기조와도 배치됩니다. 정부 관계부처 역시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 매뉴얼을 통해 명절상여금·급식비·복지포인트 등 이른바 ‘복지 3종 세트’에 대해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입장도 밝힌 바 있습니다.
○ 이에 우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와 SH공사 콜센터를 비롯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간접고용 콜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을 약속하고, 원청교섭 문제 및 비정규직 차별 해소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책임 있는 해결 방안을 밝힐 것을 촉구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3. 순서
○ 사회 : 민주노총 조용현 조직국장
- 대회사 : 민주노총 이양수 부위원장
- 투쟁발언 : 공공운수노조 김선종 부위원장
- 현장발언 :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임지연 지부장
- 투쟁발언 : 서비스연맹 김광창 위원장
- 현장발언 : SH공사콜센터지회 채윤희 지회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참가 단위 대표자
(서비스일반노조 남미경 부위원장,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박지현 사무국장)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선거캠프 노동본부에 요구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