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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6년간 외면당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직고용 재개 약속해야

작성일 2026.05.13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1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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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현 조직국장 010-7601-1805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6년간 외면당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직고용 재개 약속해야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연대회의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11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인 서울 중구 태평빌딩 앞에서 개최됐다.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연대회의는 서울시가 2020년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노동자의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정책을 공식화했지만,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지금까지 중단된 상태다. 지난 6년간 멈춘 사이 콜센터 노동자들은 반복되는 업체변경 속에서 고용불안과 저임금, 열악한 노동조건에 시달려 왔다.

서울시에는 이미 120다산콜제단, 따릉이콜센터, 장애인콜택시 등 여러 직고용전환 콜센터 노동자들이 있다면서, 서울신용보증재단콜센터와 SH공사콜센터 등 남아있는 투자·출연기관에 대한 직고용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외면으로 콜센터 노동자들의 처지는 점점 더 어려워졌다""서울시장이 되려거든 그 누구보다 서울시 산하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즉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나서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에서 보여준 노동친화적 행정이 진심이라면 지금 당장 약속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했다. 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도 "선거 때만 노동을 말할 것이 아니라, 당선 이후 책임 있게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 이제는 미완의 과제를 이재명 정부와 서울시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보탰다.

 

현장 발언에서도 임지연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장은 "정부와 서울시가 먼저 추진한 정책이었다. 지난 6년은 희망 고문의 시간이었다. 우리는 노골적인 구조조정의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버텨야 했다"고 한 뒤 "정원오 후보는 서울시가 약속했던 직고용을 결단해야 한다. 어제 재단 앞에서 우리가 시작한 농성은 정책협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채윤희 서비스연맹 모두의콜센터지부 SH공사콜센터지회장은 "시장이 바뀔 때마다 약속이 뒤집히는 현실을 경험해 왔다. 새 정부는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지 않은 기관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그러니 서울시도 답해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들은 "진짜 사장 서울시는 원청교섭 시대에 모범사용자가 돼야 한다는 책임을 더 이상 회피해선 안 된다. 명확한 입장과 책임 있는 방안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전하면서 선거캠프 노동본부에 요구안을 전달했다.

 

 

[붙임]

1. 기자회견 개요

2. 기자회견문

3. 핵심요구

 

4.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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