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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쿠팡 산재은폐 늑장조사 규탄 및 김범석 소환수사 촉구 기자회견

작성일 2026.05.19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3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6519()

김태훈 정책국장 010-2684-1334

구철회 대협국장 010-7760-1760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실질적 지배자는 인정하면서 왜 책임은 묻지 않는가

쿠팡 산재은폐 늑장조사 규탄 및 김범석 소환수사 촉구 기자회견

 

1. 개요

일시 : 2026520() 오전 11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2. 취지

노동부의 늑장 감독과 시간 끌기 수사 규탄 : 고용노동부는 지난 15노동부 노동·산안 TF’를 구성하고, 316일 쿠팡 CFS·CLS·배송센터(캠프) 100여 개 사업장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감독 결과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으며, 범죄 혐의가 명백한 최고 책임자에 대한 강제 수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본사 차원의 조직적·계획적 범죄 의혹 : 근무기록 삭제와 조작을 통한 산재 은폐, 그리고 과로사 원인 규명 방해는 단순한 현장 일탈이 아닙니다. 이는 본사 차원에서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행해진 중대 범죄임이 명백합니다.

실질적 지배자 김범석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 촉구 :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석 의장을 쿠팡의 실질적 지배자(동일인)’로 지정하며 그의 경영권 행사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부(특별사법경찰)는 김범석 의장에 대한 피의자 수사를 여전히 회피하고 있습니다. 실질적 지배력은 인정하면서 그에 따른 형사 책임은 묻지 않는 현실은 기만적인 법 집행이자 명백한 모순입니다.

이에 민주노총과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정부와 노동부의 봐주기식 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실질적 지배자인 김범석 의장을 즉각 소환 수사하여 성역 없이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3. 기자회견 진행 순서

사회 : 구철회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민주노총 대협국장)

- 취지 발언 : 쿠팡의 조직적 산재은폐 및 과로사 사태에 대한 노동부의 봐주기 수사 규탄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 유가족 발언 : 철저한 원인 규명 및 최고 책임자 처벌 촉구

박미숙 님(고 장덕준 노동자 어머니)

- 현장 발언1 : 쿠팡 배송센터(캠프) 산재은폐 실태 고발 및 노동부 기획감독 결과 공개 촉구

강민욱 전국택배노동조합 쿠팡본부 본부장

- 현장 발언2 : 쿠팡 물류센터(CFS) 내 근무기록 조작 의혹 및 실질적 지배자 처벌 요구

최효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사무장

- 규탄 발언 : 쿠팡의 갑질 불공정거래 규탄 및 개인정보유출 과징금 처분 촉구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팀장

- 기자회견 낭독 및 퍼포먼스

 

3. 핵심구호

시간 끌기 늑장 감독, 수사 결과를 즉각 공개하라!

본사 차원의 조직적 산재은폐, 노동부는 철저히 규명하라!

눈치 보기, 봐주기 수사 규탄한다. 최고 책임자를 소환 수사하라!

실질 지배 인정했다, 김범석을 즉각 소환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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