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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원청교섭 제로! 원청사용자 교섭불응 규탄! 원청교섭 방해하는 시행령과 해석지침 폐기 기자회견

작성일 2026.06.08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2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468()

우문숙 정책국장 010-5358-2260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원청교섭 제로! 원청사용자 교섭불응 규탄!

원청교섭 방해하는 시행령과 해석지침 폐기 기자회견

 

1) 개요

제목 : 원청교섭 제로! 원청사용자 교섭불응 규탄!원청교섭 방해하는 시행령과 해석지침 폐기 기자회견

일정 : 2026.6.9.() 10:00

장소 : 청와대 앞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2) 취지

개정노조법 시행 이후 민주노총 산별조직 518곳에서 473개 원청사용자를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 단체교섭이 열리고 있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원청교섭이 열리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원청사용자들이 개정노조법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 원청은 파견법을 수없이 위반하고도 단 한 번도 처벌받지 않았기에, 노조법도 같은 방식으로 무력화하려 합니다. 둘째, 정부가 시행령으로 창구단일화를 강제하면서 교섭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해졌습니다. 교섭 요구부터 창구단일화 완료까지 두세 달이 걸리고, 중노위 재심까지 가면 더 길어집니다. 셋째, 노동부 해석지침으로 공공부문 하청노동자의 원청교섭이 원천봉쇄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실질적으로 임금과 노동조건을 결정하면서도 사용자성이 없다는 궤변이 노동위원회 판정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청노동자의 차별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개정노조법이 사용자와 행정부에 의해 조직적으로 무력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에 맞서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니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3) 프로그램

진행 : 우문숙 정책국장

취지 발언 : 이태환 수석부위원장

산별조직 발언

- 금속노조 최명식 현대제철비정규직 지회장

- 공공운수노조 김선종 부위원장

- 민주일반연맹 최라현 민주연합노조 위원장

- 보건의료노조 김경규 전략조직위원장

- 서비스연맹

- 사무금융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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