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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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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 |
노희준 통일국장 010-2705-2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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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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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이재명 정부 1년, ‘한일셔틀외교’가 지운 '역사정의와 평화'를 다시 묻는다
1. 개요
○ 제목 : 이재명 정부 1년, '한일셔틀외교'가 지운 '역사정의와 평화'를 다시 묻는다
○ 일시 : 2026. 6. 9.(화) 13시
○ 장소 : 청와대 앞
○ 주최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2. 취지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는 6월 9일(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현 정부의 대일 외교 정책을 평가하고, ‘셔틀외교’ 복원이라는 외교적 수사 뒤에 가려진 역사 문제 해결의 부재를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 등 지난 1년간 만들어 낸 외교 안보의 성과를 자랑했습니다.
○ 그러나 지난 윤석열 시기부터 이재명 정부 1년동안 일제 강점기 식민지 침략범죄에 대한 진정 어린 사과, 강제동원 배상 문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일본내 조선인과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 등 역사 정의와 관련된 현안들은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조세이 탄광에서 발굴된 유골의 DNA 감정을 하기로 했다고 하나, 아직 163명의 유골이 그대로 방치된 채 추가 발굴은 요원한 상황입니다.
○ 이에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대일 외교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과거사를 지우는 ‘봉합’과 ‘셔틀외교’가 아닌, 올바른 역사 인식에 기초한 ‘역사정의와 평화’임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 순서
○ 사회 : 주제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 발언: 이국언 일제강동원시민모임 이사장
- 발언: 이연희 평화너머 공동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및 퍼포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