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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민주노총 돌봄노동자 하루멈춤의 날 선포 기자회견

작성일 2026.07.06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28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676()

백승민 미조직전략조직차장 010-7771-5069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민주노총 돌봄노동자 하루멈춤의 날 선포 기자회견

1. 개요

제목 : 민주노총 돌봄노동자 하루멈춤의 날 선포 기자회견

일시 : 202677() 10:00

장소 :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 취지

- 2월부터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정협의가 시작되었으나, 6개월간 실효성 있는 합의 없이 공전중입니다. 현장의 돌봄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인 돌봄 서비를 제공하면서도 열악한 처우에 인내하며 헌신해 오고 있습니다.

- 현재 돌봄노동자들은 시급은 법정 최저임금 수준에 묶여 있으며 그마저도 쪼개기 계약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명감과 헌신만을 요구하는 지금의 비정상적인 구조는 돌봄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 민주노총과 돌봄노동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별한 특혜가 아닙니다.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와 차별 해소를 위해 기본급 최저임금의 130% 보장, 식대 지급, 명절 상여금 및 교통비 지급 등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고 있는 것이고 이를 보장하라는 것입니다.

- 그러나, 돌봄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에도 정부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말뿐인 처우개선이 아니라, 실질적인 환경 변화를 위한 예산 편성 관련 재원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며, 정부와 관계부처는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 이에 저임금 구조와 차별 해소를 촉구하고자 오는 715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맞춰 돌봄 하루멈춤의 날투쟁과 함께 돌봄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기자회견을 통해 요구안의 정당성을 알리고, 정부의 책임 있는 예산편성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기자분들의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3. 순서

- [사회] 백승민 민주노총 미조직전략조직차장

- [여는 발언] 전호일 민주노총 부위원장

- [투쟁 경과 보고] 최정우 민주노총 미조직전략조직실장

- [발언 1] 이주남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부위원장

- [발언 2] 김애란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인천지부장
- [연대발언] 이주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

- [기자회견문 낭독]

김경규 보건의료노조 전략조직위원장

이옥희 정보경제연맹 다같이유니온 위원장

4. 구호

- 예산 없이 돌봄없다! 정부는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예산 편성하라!

- 정부가 책임지고!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이행하라!

- 돌봄노동 가치 인정! 기본급 최저임금 130% 보장하라!

- 식대, 교통비, 명절 수당! 차별 없이 온전하게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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