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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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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수) |
조용현 조직쟁의국장 010-7601-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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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노동자‘하루 멈춤의 날’
“원청교섭 없이 노동기본권 없다”
7.15 서울고용노동청 앞, 300명 콜센터노동자 결집
원청교섭 방해하는 노조법 시행령 해석지침 폐기하고, 실질적인 교섭 진행 촉구
‘공동투쟁 • 노정협의 통한 노동기본권 쟁취’목표 … 하반기 중단없는 투쟁 전개 선포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7월 15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원청교섭 쟁취! 노동기본권 쟁취! 7.15 콜센터 노동자 하루 멈춤의 날 민주노총 콜센터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대회는 ▲고용안정과 임금구조 개선 ▲감정노동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 ▲AI 도입에 대한 노동권 중심 대응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청 사용자와의 실질교섭을 쟁취할 것을 결의했다.
○ 민주노총 이태환 수석부위원장은 대회사에서“원청교섭을 요구한 632개 사업장 중 실제교섭은 두군데 밖에 없다며, 교섭을 해태하고 있고 모범사용자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한 정부는 기만적인 시행령과 해석지침으로 이를 방조하고 있다. 콜센터 노동자의 간결 투쟁으로 원청교섭 원년쟁취의 돌파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 서비스연맹 모두의콜센터지부 SH공사콜센터지회 채윤희 지회장은 ”모범사용자를 자처하겠다는 공공기관의 원청교섭 회피 문제에 개입하지 않고 있던 고용노노동부 차관 면담 통해 책임과 역할을 확답받기도 했다”며 지난 상반기 단결된 힘 모아서 싸워 온 만큼, 모든 현장에서 원청교섭을 쟁취하자고 밝혔다.
○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김현주 지부장은 “노조법 개정 취지에 맞지 않게 원청이 교섭을 회피하고, 노동자 권리를 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김 지부장은 또 AI 확산으로 인한 해고, 저임금과 감정노동의 책임을 떠안고 있는 하청노동자의 차별과 배제를 끝내기 위해서는 원청과의 실질 교섭을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박지현 지부장은 “개별사업장이 아닌 모든 콜센터 원청교섭 투쟁으로 이어가자며 하반기에도 공동투쟁, 노정협의를 중단없이 펼쳐내자”고 말했다.
○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결의문 낭독 이후 파업가를 제창하고 도심 행진에 나서며 원청교섭 쟁취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장소까지 행진으로 이날 대회를 마무리했다.
[붙임]
1. 7.15 콜센터 하루 멈춤의 날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대회 개요
2. 결의문
3. 대회사
4. 발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