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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보도자료] “예산 없이 돌봄 없다!”돌봄노동자 2,500명 7월 15일 ‘하루 멈춤의 날’ 돌봄노동자 대회 참석

작성일 2026.07.15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2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보 도 자 료

2026715()

백승민 미조직전략조직차장 010-7771-5069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예산 없이 돌봄 없다!”돌봄노동자 2,500715하루 멈춤의 날돌봄노동자 대회 참석
15() 오후 2시 동화면세점 앞, 돌봄노동자 결집

말뿐인 처우개선 규탄 및 기본급 최저임금 130% 보장·식대·명절상여금·교통비 지급촉구

비정상적 저임금·차별의 벽 깨뜨리기퍼포먼스 진행범국민 서명운동 결과 전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715() 오후 2시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정부는 응답하라! 기본급 인상 쟁취! 식대, 명절상여금, 교통비 쟁취! 7.15 돌봄 하루 멈춤의 날 민주노총 돌봄노동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7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규탄하며 경고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공전만 거듭하는 노정협의와 실효성 없는 처우개선안에 대해 돌봄노동자들이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노총 전호일 부위원장은 이날 돌봄노동자대회 대회사에서 “2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했지만 예산 핑계만 대며 미루고만 있다말로만, 공약으로만 돌봄국가, 통합돌봄 시행, 떠들지 말고 예산으로 답하라강력하게 경고했다.

 

현장에 모인 조합원들은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조의 힘찬 공연을 시작으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현장 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은 돌봄노동자 선언낭독과 함께, <돌봄 민영화>, <예산 없는 통합 돌봄>, <경력불인정>, <만년최저임금>, <말뿐인 모범사용자> 장벽을 부수는 벽 깨뜨리기퍼포먼스를 통해 비정상적인 구조를 반드시 타파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향후 돌봄 공백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해 온 정부를 상대로 예산 편성 확약을 받아낼 때까지 강도 높은 노정협의 투쟁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돌봄노동자대회 이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에도 참석한 돌봄노동자들은 행진 이후 청와대에 도착하여 13천여명의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전국민 서명도 전달했다.

 

 

[붙임]

1. 7.15 돌봄 하루 멈춤의 날 민주노총 돌봄노동자대회 개요
2. 대회사
3. 돌봄노동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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