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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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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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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없이 돌봄 없다!”돌봄노동자 2,500명 7월 15일 ‘하루 멈춤의 날’ 돌봄노동자 대회 참석
15일(수) 오후 2시 동화면세점 앞, 돌봄노동자 결집
말뿐인 처우개선 규탄 및 기본급 최저임금 130% 보장·식대·명절상여금·교통비 지급촉구
‘비정상적 저임금·차별의 벽 깨뜨리기’ 퍼포먼스 진행… 범국민 서명운동 결과 전달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7월 15일(수) 오후 2시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정부는 응답하라! 기본급 인상 쟁취! 식대, 명절상여금, 교통비 쟁취! 7.15 돌봄 하루 멈춤의 날 민주노총 돌봄노동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규탄하며 경고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공전만 거듭하는 노정협의와 실효성 없는 처우개선안에 대해 돌봄노동자들이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주노총 전호일 부위원장은 이날 돌봄노동자대회 대회사에서 “2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했지만 예산 핑계만 대며 미루고만 있다”며 “말로만, 공약으로만 돌봄국가, 통합돌봄 시행, 떠들지 말고 예산으로 답하라”강력하게 경고했다.
○ 현장에 모인 조합원들은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조의 힘찬 공연을 시작으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현장 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은 ‘돌봄노동자 선언’낭독과 함께, <돌봄 민영화>, <예산 없는 통합 돌봄>, <경력불인정>, <만년최저임금>, <말뿐인 모범사용자> 장벽을 부수는 ‘벽 깨뜨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비정상적인 구조를 반드시 타파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 이어 향후 돌봄 공백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해 온 정부를 상대로 예산 편성 확약을 받아낼 때까지 강도 높은 노정협의 투쟁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 돌봄노동자대회 이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에도 참석한 돌봄노동자들은 행진 이후 청와대에 도착하여 1만3천여명의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전국민 서명도 전달했다.
[붙임]
1. 7.15 돌봄 하루 멈춤의 날 민주노총 돌봄노동자대회 개요
2. 대회사
3. 돌봄노동자 선언

